주변관광지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를 대경펜션과 함께 즐기세요!

주변관광지

영덕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드라마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영덕블루로드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688km의 해파랑길에 일부로, 영덕 대게공원을 출발하여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도보여행을 위해 조성된 약 64.6km의 해안길이다.
푸른 동해의 풍광과 풍력발전단지,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괴시리마을 등 풍부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특히 가족이나 어린이를 동반하여 신재생에너지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느끼게하는 친환경적인 생태여행을 경험 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 의미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해맞이공원

총 넓이 34만 ㎡ 중 5만 ㎡가 먼저 개발되었다. 강구면과 축산면의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해변공원이다. 1998년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2년 완공되었다.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해맞이 장소를 제공하고자 개발되었다.

주차장과 파고라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부채꽃과 패랭이꽃 등 야생화 2만 3000여 포기와 향토 수종 9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곳까지 설치된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유명하다. 나무계단 중간에도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두 곳 시설되어 있다. 바다 쪽에는 등대도 서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강구에서 918번 지방도로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삼사해상공원

1988년부터 개발된 종합 유원지이다. 9m 높이의 인공폭포를 비롯하여 20m/t급의 천연 공작매화석, 기둥분수와 연못, 이북 5도민의 망향을 달래기 위해 1995년에 세운 망향탑,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높이 420㎝, 지름 250㎝, 무게 약 29t의 경북대종 등이 있다. 경북대종 아래 1만 900㎡ 규모의 삼사 해상테마랜드에는 통나무 방갈로 11채와 음식점 등이 들어서 있다

옥계계곡

옥계계곡은 왕복2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 옆에 자리해 찾아가기가 쉽다. 게다가 인근 도로변에 민박집을 겸한 음식점이 여럿 있고 화장실, 급수대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또한 옥계산촌마을에서 운영하는 통나무집 복합산막에서도 숙박이 가능하다.

그러나 옥계계곡에는 야영장이나 오토캠핑장이 따로 없다. 다른 차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주차하고 텐트를 치면 바로 그곳이 오토캠핑장이 된다. 곳곳에 넓고 평탄한 자갈밭이 있어 야영하며 물놀이 즐기기에 좋다. 게다가 깊은 산중에 있는 계곡이면서도 바다와 멀지 않다. 영덕대게의 본고장인 강구항까지 자동차로 20~30분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해수욕장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인근 하옥계곡이나 얼음골과의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매력포인트다. 두 계곡과 옥계계곡은 물길과 찻길로 이어져 있어 왕래하기가 쉽다. 인파가 몰리거나 한곳에만 머물기 아쉬우면 인근 계곡으로 자리를 옮기면 된다. 예컨대 옥계계곡이 분주하다면 호젓한 하옥계곡으로 가고, 하옥계곡이 지나치게 한산하면 옥계계곡으로 가는 식이다.

보경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02년(진평왕 25)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지명에 의하여 창건되었다. 지명은 왕에게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어떤 도인으로부터 받은 팔면보경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입을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다. 왕이 기뻐하며 그와 함께 동해안 북쪽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해아현 내연산 아래 있는 큰 못 속에 팔면경을 묻고 못을 메워 금당을 건립한 뒤 보경사라 하였다. 723년(성덕왕 22)에는 각인과 문원이 “절이 있으니 탑이 없을 수 없다.” 하고 시주를 얻어 금당 앞에 오층석탑을 조성하였다.

영덕대게축제

우리나라 대표적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맛을 자랑하는 영덕대게축제가 3월 22일에서 3월 25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올해로 21회째 이어지는 영덕대게축제는 강구항 일원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축제는 100여 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해, 큰 규모의 대게거리가 형성되어 천년의 맛을 자랑하는 영덕대게는 물론 풍부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풍력발전소

해안을 끼고 있어 사계절 내내 바람이 많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건설한 풍력발전단지로, 영덕의 유명 관광지인 해맞이공원 위쪽 언덕에 조성되어 있다. 면적은 16만 6,117㎡이다. 사업비 675억 원을 들여 1년여 동안 건설하고, 2005년 3월 21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하였다.

총 시설용량은 39.6MW로, 1,650kW급 풍력발전기 24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밖에 변전소 1동, 송전선로, 홍보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발전량은 연간 9만 6,680MWh로 약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인데 이는 영덕군민 전체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한쪽 날개 길이가 무려 41m에 이르는 높이 약 80m의 발전기들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이채로운 풍경으로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영덕풍력발전단지 근처에는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영덕대게원조마을 등의 관광지가 있다.